학산복지관에서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학산야간중고등학교를 위해 봉사하시는 선생님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간반은 5월 11일 12시에 진행되었고  

늘 주간반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을 위해 

약소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야간반의 경우 5월 13일 19시에 진행되었으며

각별히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셨고

야학의 앞으로의 운영방안에 대해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모두 바쁜 시간 와중에 학생들과 야학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봉사해주시는 선생님들의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