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아닌 우리의 일상속에서 만들어가는 행복공동체

옹기종기동촌행복마을만들기

옹기종기동촌 행복마을 만들을 만드는 데 청소는 빠질 수 없는 활동이겠죠?

매월 2,4주 화요일에 실시되는 그린존 활동 오늘은 동촌새마을부녀회와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여

함께 깨끗한 우리동네 마을만들기에 동참하였습니다.

연일 30도가 넘는 날씨 오늘도 어김없이 대프리카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는 오늘

참여한 지역주민 및 단체 회원분들은 한마디 불평불만 없이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드는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매월 진행되는 활동으로 처음보다는 지역의 쓰레기가 많이 없어졌지만

아직까지 일부 쓰레기 집중투기 지역에는 아직까지 쓰레기들이 넘처나 지속적인 활동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환경정화활동이 단순한 활동이라 생각하지만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고 커가야 할 우리 아이들 그리고 우리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마냥 지나칠수 없는 활동이기에참여한 지역주민들은 짜증한번 내지 않고 묵묵히 활동을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더운날씨에도 참여해주신 동촌동새마을부녀회분들과 지역대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사업은 삼성의 이웃사랑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