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내가 아닌 우리의 일상속에서 만들어가는 행복공동체

옹기종기동촌행복마을만들기

매월 실시 되는 웃는데이 캠페인

오늘은 사과데이를 맞이하여 맛있는 쿠키와 음료를 준비하였습니다.

"친구야! 고맙고 사랑한데이~라는 구호로

동촌중학교와 입석중학교 앞에서 출근길하고 있는 직장인, 등교하고 있는 학생 등

500여명의 지역주민들에게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동촌중학교에서는 우리마을교육나눔 동촌동 추진위원회분들과 본 복지관 직원들

그리고 학교 친구들이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입석중학교 앞에서는 학교친구들과 바르게살기위원회, 동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

그리고 본 복지관 직원들이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매달 진행되는 캠페인이니 만큼 처음에는 거부하던 시민들도

웃으면서 반갑게 인사하면서 캠페인에 동참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작지만 작은변화!! 옹기종기동촌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은 이렇게

다양한 강변단체와 지자체 그리고 학교의 연계를 통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삼성의 이웃사랑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