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지역 내 이주노동자에게 선사하는 딱 두번의 기회! 하반기 한국문화체험을 다녀왔습니다.
국적별 대표 간담회를 통해 여러장소에 대한 의견을 듣고 선정한 청도에서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고 즐거운 마음만 챙겨왔습니다.
"와인터널"과 청도의 상징 "운문사"를 다녀왔는데 한국의 가을을 보며 캄보디아, 베트남 남부 등 가을이 없는 나라에서는 단풍과 감을 찾아 볼 수 없어 신기해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한국에 대한 이해도 키울 수 있었던 하반기 문화체험! 2018년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