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복지관 노래교실과 뇌울림학교 참여 어르신들은

10월 30일(월) 개최된

'동무와 함께 동심을 찾아 떠나는 어르신 동요축제'에

참가하였습니다!!

노래교실(꽃분이네) 팀은 '고향의 봄'을 불렀고,

뇌울림학교 팀은 '쥐가 백마리' 음악에 맞춰 난타연주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동요축제에서 자랑스럽게 뽐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 행복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얻었답니다 :)

축제가 끝난 후에는 맛있는 짜장면도 먹으면서

즐겁게 마무리 하였으며,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