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내가 아닌 우리의 일상속에서 만들어가는 행복공동체

옹기종기동촌행복마을만들기

​오늘(11월 28일)은 우리동네 청소하는 날~~

추운날씨에도 동촌동주민센터 직원,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 등 많은 관변단체들이 참여하여

깨끗한 동네만들기에 동참해주었습니다.

특히 오늘은 우수수 떨어져 치우지 못했던 낙엽들을 중점적으로 치우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날이 추워지고 바람이 세게 불다보니

동네 이곳저곳에 쌓여져 보기 흉했던 낙엽들...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을 것만 같았지만

많은 지역주민들과 관변단체 회원님들의 참여로 쌓여 있었던 낙엽들을 깨끗하게 치울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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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도 참석해주신 지역주민들과 관변단체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