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역주민들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매월 1주 화요일에 함께 해주시는 소리새 문화봉사단의 정기공연이 있었습니다.오늘도 매서운 한파가 기승이었지만 소리새 문화봉사단의 신명나는 무대로 복지관은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지역주민들을 위해 매월 함께 해주시는 소리새 문화봉사단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벌써부터 다음 달 공연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