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이주노동자 사회공헌활동
"우리마을은 우리가 지킨다"
2월 25일 이주노동자들이 또 한번 공단파출소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마을의 일원으로써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자율방범활동 다시한번 시작합니다.
달성경찰서 외사계와 공단파출소 경찰관님들과 함께한 자율방범활동!
평일에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 자율방범대가 있다면 일요일에는 우리가 활동하겠습니다.
올 한해 많은 활동을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