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논공의 일요일을 지키는 이주노동자 자율방범대 4월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미세먼지가 심한 하루였지만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나선 우리 이주노동자들~!!가벼운 발걸음으로 즐겁게 방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이주노동자 자율방범대에 "무지개방범대"란 예쁜 이름이 생겼습니다.방범대원들이 회의를 통해 직접 지은 예쁜 이름~!무지개 방범대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