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들의 지역사회를 향한 힘찬 "Do!Dream"
6월 무지개 방범대 이야기,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2018년 6월 17일 이주노동자 자율방범대인 "무지개방범대" 활동이 있었습니다. 
방범활동을 시작한 겨울이 지나 이제는 날씨가 많이 더워져 땀방울이 흐른 하루지만 우리 방범대원들의 입에는 미소가 한가득합니다.
우리동네를 위해 시작한 활동!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무지개 방범대는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 이주노동자 사업 "Do! Dream" 참가자들로 구성되어 2017년 9월 부터 지역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