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이 무더운 여름~!! 장마라는데 비는 올 생각이 없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뭐 이런 하늘이 익숙한... 그러면서 축축 늘어지는,,, 더위~!!! 이럴때는 수박만 한게 없죠?? 동네 다니고 인사드리고, 부탁드려서 동네분들의 십시일반의 마음을 받아 동네분들과 함께 화채를 만들어 함께 먹고, 나누고 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봤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황금알을 낳는 사람들" http://cafe.naver.com/hwankumegg/1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