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함우리 공동체 5월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6월에 있을

벽화 그리기 장소 선정과 농촌일손돕기 세대 선정 건과

관련하여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기존의 논공읍 지역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현풍읍 지역

위주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농촌일손돕기의 경우

단순히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일손을 돕기보다

세대 상황을 살피고 도움이 실질적으로 필요하 농가에게

도움을 주는 활동이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작지만 개인의 보람과 지역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함우리 공동체 앞으로 활동에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