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함께하는 희망배달마차 운영을 위해 9월25일 남산기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최병렬 이마트 대표와 김연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배기효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거행 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2012년 9월 1일 ~ 2012년 8월 31일까지 실시되며, 대구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25개소, 사회복지주거 시설 48개소, 대구광역시 8개 구․군 (총81개소)를 순회하며 지역내 경제적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