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시원한 달성마을쉼터에서 주민공동체 8월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마을공동체 선진지 견학 후 앞으로 함께 하게 될 주민공동체 명을 정하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브레인스토밍을 거쳐 ‘함우리(함께하는 우리)공동체’로 명칭을 정하고, 시나브로(조금씩 천천히 나아가는)를 기조로 천천히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함께하는 우리!!! ‘함우리 공동체’의 앞으로의 활동,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