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이 365일 행복한 남산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2월 9일 토요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에서 주말재량 활동으로 '또래 멘토링'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1년동안 학습해왔던 책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1년동안 해왔던 부분 중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마지막으로 간식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며 오늘을 마무리할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