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금) 청년은 가장 자신 있는 메뉴인 '레몬마들렌'과 첫 도전하는 '티라미슈롤케익'을 만들었습니다.

레몬마들렌은 수 회의 실습으로 제품 완성도를 점차 높여가는 중이며, 처음 만든 티라미슈롤케익은 직원 및 지역주민들의 시식을 통하여, 보완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꾸준한 실습을 통하여, 꿈을 위해 차근차근 발전하는 현재진행형인 청년이 참 멋지고, 청년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 복지관이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지역주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1인으로 제한하여 실습을 진행하였으며, 참여한 청년은 체온 확인•손 소독•마스크 착용을 하였습니다.

***** 실습 전•후 소독제로 실습 공간 소독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