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첫 달서나눔장터가 4월 12일 (토) 11시~14시 용산역과 한남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중고 물품, 친환경 무료 체험부스, 버스킹 공연으로 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5월 10일(토)에는 용산역(11시~14시), 월성공원(14시~17시)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