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KBS강태원복지재단의 후원으로

마을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어른들,

한아름 마을 생태&문화위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함께 외식 했습니다.

평균 나이 72세,

마을을 위해 봉사하는 일이 쉽지 않으실텐데,

언제나 솔선수범 해주시는 지역의 참 어르신입니다.

항상 마을 을 위해 나서주시는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건강한 노후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